결혼식 끝나고 3주 뒤에 온 허니문❤️

어릴때부터 허니문은 칸쿤가야지~~했는데...정말 꿈은 이루어졌다.

LA를 거쳐서 온 칸쿤은 정말 천국👼

비가 계속 온다했지만 날씨요정인 내덕인지...일기예보가 오류인지 모르지만.. 이곳은 맑음ㅋㅋㅋ

이틀은 가성비 호텔을 예약해서 정글투어,팡세치 투어를 신나게 즐겼고 나머지는 올인크루시브 호텔에서 먹고 마시고 자고른 반복하며 허니문을 즐겼다

허니문 특전으로 찍은 스냅을 오전에 찍었고 결과물도 너무나 기대가된다~~~

훗날 또다시 올것 같은 예감...빠른 시일내에 사랑하는 사람과 꼭 또 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