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후기 스칼렛 아르떼 대만족 후기
작성자 윤O원 등록일 2026-10-06

신혼여행으로 칸쿤 다녀왔어요!


저희는 시크릿 더 바인 2박 + 스칼렛 아르떼 3박으로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아르떼 5박 할걸 싶어요ㅎㅎ 3박은 진짜 너무 짧아서 마지막 날에는 벌써 가야 한다는 게 아쉬웠어요.

 일정이 길지 않다면 여러 호텔 나눠서 가는 것보다 스칼렛 아르떼에 올인하는 것도 추천해요.


스칼렛 아르떼는 리조트 자체를 이국적으로 꾸며놔서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았고, 성인 전용이라 조용한 것도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셨고요. 제가 갔을 때는 호텔존에 해초가 꽤 많았는데, 오히려 스칼렛 아르떼 앞바다가 더 깨끗하고 예뻐서 바다도 만족스러웠어요.

음식도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키비키비 조식은 진짜 맛있었어요! 수영장에서 먹었던 블랙 앵거스 햄버거도 아직 생각나요ㅋㅋ 그리고 멕시코 왔으니 데킬라도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액티비티는 스플로르 후에고 꼭 해보세요! 밤에 짚라인 타는 것도 재밌고 동굴 수영도 재밌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액티비티 중 하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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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방우경 담당자님도 예약부터 일정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고, 현지에서는 한결투어에서 연락 주시면서 필요한 부분을 잘 챙겨주셔서 여행하는 동안 든든했어요. 덕분에 신혼여행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